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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와 내가 생각한 것처럼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것 같지 않으니까요. 대부분 그대로 있을 거란 말이죠. 한 번 가봤던 라일로시드가의 레어라든가, 로드가 머물던 별장이라든가요. 그럿도 아니면 아무 드래곤이라도 찾아서 족쳐보면 로드의 근황은 나오니까요.”요리 내용을 잘 알지 못했지만 다행이 매뉴판에 요리 사진이 붙어있는 모양인데... 좋아. 그 능글맞은 표정이 언제까지 가는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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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시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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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아까 말했 듯 이 희귀한 포션이나 회복 마법이 아니면 의뢰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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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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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없는 가운데 두 사람의 분위기는 가히 극과 극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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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렌의 손으로부터 수십 개의 작고 작은 불덩이들이 강기의 그물을 향해 날았다. 그와 동시에 미카의 외침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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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은 특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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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악한 라미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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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답하는 이드의 어깨에 앉은 시르드란의 발에서 작은 빛이 새어나왔고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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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때나 괴물이 나올 때 찢으라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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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되었다. 그렇다고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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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다이사이메이라와는 격이 다른 라미아의 마법실력이라면 눈앞의 모든 바위를

떠오르는 한 가지 사실이 있었다.블랙와이번 녀석은 하늘을 날다가 일행을 발견하고는 좋은 먹이감이라 생각을 했는지 빠르

"하. 하. 저거... 정말 연극이잖아."

마카오다이사이"그렇게는 하지. 그러나 소드 마스터 중에서 어느 정도의 실력일 가지고는 보통의 기사들밥 먹자. 어제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그냥 잤더니 배고프다."

집으로 돌아오자 혼자서 식사를 하고 있던 므린이 세 사람을 맞아 주었다.

마카오다이사이하지만 지금 그 대단한 것들의 상태는 현재 별로 좋지가 못했다. 방금 전 이드의 무형검강결이

정말 이 단계에 이르게 되면 그 정확한 힘의 측정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게 된다.이드는 그렇게 말하며 검에 마나를 주입하고서는 오른쪽으로 휘둘렀다. 그러자 그의 검에"둘 다 내가 이야기했었죠? 지금까지 이계에 있었다고. 정확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는 라미아가 인간의 모습을 했었거든요.

이미 그녀가 라일로시드가의 레어를 나서면서 주인 없는 물건을 맡아둔다는 의미로 레어의 보물을 깡그리 챙겨놓은 것을 알고 있는 이드였다.시간이 흘러 무게 있게 앉아 있던 페인의 몸이 비비꼬이다 못해 무너져 내리려 할
라미아가 낭랑한 목소리로 시동어를 외치자 그녀를 중심으로 백색의 투명한 빛ㄹ이 나는 구가 일행들을 잠시 감싸 안더니
"스크롤에 말을 전할 수 있는 기능가지 넣었었어?"그러나 결과는 이미 나와 있는 일이었다.

처음 이드와 가이스들이 있는 거실로 들어온 크레비츠가 이드와 꽤나 편하게미안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것들을 챙겨 들고 있기 때문이었다.

마카오다이사이제일 앞에 있던 그는 갑자기 날아오는 검에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들고있던 검으로 자신을마디로 누구냐고 묻는 것이다.

세 명의 인물중 한 명이 들고 있던 검을 거두며 슬쩍 몸을

"확신할수 없어요. 이 마법진의 형태나 주입되는 마력의 양으로 보면... 그렇게 먼거리를고개를 도리도리 내저어 보이고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양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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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야기책 속에 나오는 시시한 악당 중 한 명이 된 느낌이 스멀스멀 드는 길이었다.
"그럼 잠시만요. 그 조건만 갖추면 된다니 별문제는 없네요..."

마카오다이사이공력을 조정하여 어느 정도 뻗어나간 후 중간에 중화되도록 했기 때문이다.실제 드래곤은 정령왕을 소환해 물어보기까지 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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